2025년까지 국가중점데이터 32개 영역 패키지 개방
페이지 정보

본문
국가중점데이터가 민간서비스 완결형으로 바뀐다고 행정안전부가 10일 밝혔다.
행안부는 이날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제4차(2023~2025)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, 제4차 메타관리시스템 기반의 범정부 공유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 등을 논의했다.
정부는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을 통해 민간의 수요가 많은 고품질·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민간 서비스 완결형(민간이 서비스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묶음 형식으로 일괄 제공하는 방식)으로 개방하기로 하고, 이를 위한 서비스 분류체계와 로드맵을 확정했다.
행안부는 이날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제4차(2023~2025)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, 제4차 메타관리시스템 기반의 범정부 공유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 등을 논의했다.
정부는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을 통해 민간의 수요가 많은 고품질·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민간 서비스 완결형(민간이 서비스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묶음 형식으로 일괄 제공하는 방식)으로 개방하기로 하고, 이를 위한 서비스 분류체계와 로드맵을 확정했다.
관련링크
- 이전글국가중점데이터 데이터 경제 이끈다 23.04.20
- 다음글'23년 공공데이터법 및 데이터기반행정법 제정 추진 방향 23.02.10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